안녕하십니까?
인터넷상에서 익명성을 바탕으로 죄의식 없이 타인을 비방하는 일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.
법우님께서 우려하시는 사안에 대해서는
불교를 홍포하고 정법을 호지하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한 사안일 것입니다.
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불교폄훼에 대한 일들을 감시하기 위한
사이버 모니터링 감시단을 구성하여 범불교대책위원회에서 운영중이며
종교평화블로거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1기 과정이 지난주에 수료하였습니다.
다시 한번 제보에 감사드립니다.
참고 - 종교평화블로거 양성과정 30명 수료
http://news.buddhapia.com/news/BNC002/BNC0021069.html